저희 아이들은 말티2마리에요.
남아 복길이에게 파랑, 여아 복슬이에게 분홍 이렇게 L 를 쌍으로 사서 입혔습니다.
(인터넷으로 옷을사면 M사이즈는 너무 쬐거나 작은경우가 있고, L를 사입히면 넘 헐렁해서 완전 고민하며 사게되요..ㅜㅜ)
둘다 3키로대이고 적당한 몸매입니다. 너무 마르거나 찌지도 않았어요.
사실 클까봐 걱정하며 사입혔는데..
거짓말처럼 둘이 너무 꼭 맞습니다.
그리고 옷도 넘 이쁘구요.
저희집이 좀 추운편이여서 도톰한걸 원했지만 이정도도 넘 괜찮은거 같아요..
봄 가을에도 좋을듯한 옷입니다.
* 사실 후기 같은거 잘 안올리는데 옷이 넘 맘에 들어 일부러 남깁니다. 대왕~추천합니다~*
저희 브랜드제품과 아가들의 몸이 잘 맞는다니 저희도 너무 기쁘답니다.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으로 찾아뵐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. 후기 감사합니다.